자녀양육 관련 도서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감정 연습'책 리뷰(3) -행복한 엄마를 위한 자존감 연습법 '엄마의 감정 연습'책 리뷰(3) -행복한 엄마를 위한 자존감 연습법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제목 : 엄마의 감정 연습 ▶저 자 : 박태연 지음 ▶출판사 : 유노라이프 '엄마의 감정 연습'책의 마지막 장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행복한 엄마를 위한 자존감 연습'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죠. ◈ P. 268 반복적인 성공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여 행복감을 맛보게 합니다. ◈ P. 268 1. '감사해'하고 한 번 말하기 ◈ P. 268 2. '고마워'라고 한 번 말하기 3. '사랑해'라고 한 번 말하기 ◈ P. 268 4. 환하게 한 번 웃음 짓기 ◈ P. 268 5. 메모 1회 하기 6.. 더보기 '엄마의 감정 연습' 책 리뷰(2)-'내 생각이 합리적인가?' '엄마의 감정 연습' 책 리뷰(2)-'내 생각이 합리적인가?'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게 게재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와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첫 남녀의 만남에서 서로의 관심사나 취미, 음식 취향이 비슷할 때 '운명이야!'라는 생각이 들며 기쁘죠. 그래서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지만 말입니다. 결혼 후에는 "당신이 변했어!"라며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는 상대방에세 섭섭해지며 화가 나고, 심지어 비난하기까지 합니다. 어떤 부모는 어린아이가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라고 해도 안 자던 자녀가... 십 대가 돼서 너무 많이 자는 모습을 보고 "공부는 언제 하니?" 하며 한심해하죠. 보통 상태방의 행동과 말에 기분이 좋지 않고, 비난하.. 더보기 '엄마의 감정연습'책 리뷰(1)- '엄마의 분리불안'이란? '엄마의 감정연습'책 리뷰(1)- '엄마의 분리불안'이란?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제목: 엄마의 감정연습 ▶작 가 : 박태연 지음 ▶출판사 : 유노라이프 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부관계,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감정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심리학적 근거로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긍정적으로 감정을 조절하며 연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보통 '분리불안'이라는 말을 할 때 처음 아이가 유아원에 가면서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그러나 저자는 '엄마도 분리불안을 겪는다'라고 말합니다. ◈ P. 19 자기 삶의 전부라며 딸에게 집착하는 엄마는 딸의 사생활을 일일이 간섭하면서 힘들게 합니.. 더보기 '쓰레기통 요정'그림책 리뷰 - "소원을 들어드려요" '쓰레기통 요정'그림책 리뷰 - "소원을 들어드려요" A1 *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제목 : 쓰레기통 요정 ▶작 가 : 안녕달 글, 그림 ▶출판사 : 책 읽는 곰 책 표지에는 쓰레기봉투가 붙어있어요. 쓰레기통 요정을 만나면 놀라지 말고 침착하게 소원을 빌고, 쓰레기통 요정을 좋아해 주기 않으면 으아아 앙 울 수 있다는 안내문과 함께! 무지개 빛 알록 달록 몸매에 커다란 보석 반지를 머리에 쓴 쓰레기통 요정은 태어나자마자 "소원을 들어드려요!"라고 외칩니다. 쓰레기를 버리러 온 사람마다 쓰레기통 요정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외침에 화들짝 놀래 자빠집니다. 그 바람에 쓰레기통 요정은 자기를 반겨주지 않는 것 같아 무척 슬퍼졌죠. 이때, 나타난 머리를 정중앙에 묶은 꼬마 아이가 울면서 쓰.. 더보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리뷰 - 하룻강아지와 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리뷰 - 하룻강아지와 범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제목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저 자 : 오은영 지음 ▶출판사 : 김영사 출판사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할 때도 말을 하기 시작할 때도 부모는 자녀와 끊임없이 소통을 하죠. 오은영 박사님은 부모의 익숙한 말, 대화법이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 아무리 익숙해서 바꾸기 힘들더라도 작은 실천! 1˚의 작은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책은 자녀를 키우며 일어나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상처가 되는 익숙한 말 대신 부모가 알면서도 낯설어서 하지 못했던 말을 짧게 알려주고 따라 하도록 합니다. '크게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래는 책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더보기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책 리뷰-엄마 눈에 콩깍지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책 리뷰-엄마 눈에 콩깍지 A1 *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 제목 :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저 자 : 박형란 지음 출판사 : 미래문화사 저나는 남자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와 함께 학교 관사에서 자랐으며 현재 중등교사로 33년을 재직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아들 둘을 키운 부모이시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남자 아들의 심리와 특성을 아주 잘 알고 계셨죠. 그러나 저자의 아들 둘이 격동의 사춘기를 겪을 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들들과 현실에서 부딪힌 이야기도 솔직하게 풀어내십니다. 오랜 세월 교직 생활 동안 만난 중학생 남자아이들의 특성과 심리, 고민, 어려움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사춘기 부모들에게 그들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더보기 '아무것도 모르면서'책 리뷰(3)-엄마는 귀신 '아무것도 모르면서'책 리뷰(3)-엄마는 귀신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 학생이 쓴 '엄마는 귀신'이라는 제목의 시가 실려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 P. 152-153 - 이선민 풀리지도 않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다가 뜨거워진 머리 좀 식히려 침대에 눕는 순간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온다. 공부 안 하니? ◈ P. 152-153 이해도 되지 않는 과학 인강까지 들으면서 공부하다 친구와 카톡 하려 핸드폰을 집어드는 순간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온다. 공부 다 했니? ◈ P. 152-153 내 머릿 속에 들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영어 단어들 억지로 머릿속에 집어넣고 좀 쉬려고 노래를 재생하는 순간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온다. 공부 언제 할 거니? ◈ P. 152-153 .. 더보기 '아무것도 모르면서'책 리뷰(2)-아이가 뛰어야 하는 이유 '아무것도 모르면서'책 리뷰(2)-아이가 뛰어야 하는 이유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김지혜 지음/미디어 숲 출판사) 요즘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서를 읽고,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삶을 이해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지?',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겁지?' 그러나 선뜻 떠오르지 않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과연 좋아하는 일인가?' 하고 다시 반문을 하게 되죠.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공부가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을 위해 강행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며 즐길 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거죠. 십 대 아이들이 현재 공부를 하면서 힘들어하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