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10살이되면부모는토론을준비하라#사춘기자녀와대화하기#부모가처음이라#이현수작가#김영사출판사#사춘기자녀와무난한사이되기#행복여정#자녀와협상#하루살이장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책 리뷰(2)-사춘기 자녀와 무난한 사이 되기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책 리뷰(2)-사춘기 자녀와 무난한 사이 되기 A1 ▶제목: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저자: 이현수 지음 ▶출판: 김영사 출판사 '사춘기 자녀와 무난한 사이 되기'란 어떤 사이를 말하는 걸까요? ◈ P. 47 사춘기 자녀가 있다면 잠시 '행복한 사이'는 꿈꾸기 어렵다. '무난한 사이'면 참으로 무난하다. ◈ P. 47 사춘기 자녀와 토론을 할 때는 '무엇이 진실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 P. 50 아이와의 토론은 하루벌이 장사처럼 해야 한다. 장사가 잘 될 수도 있고 손해 볼 수도 있지만 하루가 지나갔으면 그날 장사는 끝난 것이다. ◈ P. 50 아이는 미래의 단골 고객 만나듯이 다루어야 한다. 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