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색깔#김병수작가#감정알아차리기#과거의고통을이야기한다는건#위로와공감#과거의고통을놓아주는법#과거의고통을세상밖으로내보내기#과거에서벗어나기#인물과사상사#행복여정#책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정의 색깔'책 리뷰(2)-과거의 고통을 이야기 한다는 건... '감정의 색깔'책 리뷰(2)-과거의 고통을 이야기한다는 건... A1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 제목 : 감정의 색깔 ▶ 저자 : 김병수 지음 ▶ 출판 : 인물과 사상사 과거의 아픔이나 고통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를 꺼내고 들추어내면 그 고통이 생각나서 괴롭기에 우리는 묻어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저자는 '더러운 이불을 세탁하지 않고 이불장에 아무렇게나 구겨 넣어두는 것과 같다'라고 비유합니다. ◈ P.82-83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또 다시 고통을 느껴야 하는 일이니, 입 다물고 사는 편이 훨씬 낫다고 여길 수밖에 없다. 과거를 다시 이야기한들, 그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현재가 뒤집히는 것도 아니니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 P.82-8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