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존감 공부'책 리뷰(3)-부모의 따스한 눈빛

'엄마의 자존감 공부'책 리뷰(3)-부모의 따스한 눈빛

A1

 

*모든 책은 출판사의 허락하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과 행동보다도 감정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말과 함께 감정이 전달되는 눈빛에 부모의 따스함을 담아 전해 보기를 김미경 작가님은 말합니다. 부모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담긴 눈빛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책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표지 편집(창가에 놓인 화분)

◈ P. 68

사고 칠까 봐...... 우려하는 눈빛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문구 편집(부러진 빨강, 노랑, 파랑 크레용)

◈ P. 68

빨리 하라고......재촉하는 눈빛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문구 편집(책상 위에 놓인 알람시계)

◈ P. 68

그러지 말라고...... 질책하는 눈빛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문구 편집(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지적하는 모습)

◈ P. 68

누구도 사랑의 눈빛을 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얼어붙은 아이는 꿈을 꿀 수 없습니다.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문구 편집(얼굴을 가리고 쭈구르고 않아 울고있는 소녀)

◈ P. 68

아이가 꿈을 갖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눈빛을 따스하게 바꿔보세요. 

 

이미치 출처: canva.com 배경에 책 문구 편집(엄마와 아기가 눈을 맞추고 웃는 모습)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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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의 표현에 공감과 경청을 하는 과정에서 "그랬구나". "네가 힘들구나", "그것이 하고 싶구나", '도움이 필요하면 부탁해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주는 동시에 믿음과 사랑의 눈빛!! 긍정의 고개 끄덕임은 자녀가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는 자존감을 키워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불안과 고민으로 나도 모르게 생긴 미간의 주름!! 김미경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따스한 눈빛으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아이의 꿈도 성장하고 부모의 미간 주름도 펴질 것 같네요~~